스타트업 광고에서 스타를 만나다

2014년 우아한형제들이 배우 류승룡을 모델로 기용해 자사 서비스인 배달의민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걸 시작으로 2018년 배우 정유미를 모델로 기용한 마이리얼트립, 모델 한혜진을 앞세운 튜터링 등 스타트업의 대형 광고가 많이 등장했습니다. 특히 2019년 컬리와 토스가 톱스타 전지현과 원빈을 각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. 이후에도 스타를 모델로 하는 스타트업 브랜드 마케팅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. 최근 대중적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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